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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12/01/06 12:00


파리바게뜨는 빵 속에 크림을 잔뜩 넣어 사람들의 당욕을 자극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단추를 눈이랍시고 달고 있는 귀여운 곰인형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다. 살아오면서 인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본 경험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이 곰들은 생긴 것이 귀여워서 꼭 사야할 것만 같았다. 특히 가운데에 있는 곰은 크기가 주먹보다 크고 펼친 손보다 조금 작은데 옷은 물론 모자에 스카프까지 한 모습이 참으로 앙증맞다. 그리고 양 옆의 크리스마스 특집 곰들은 자기들이 루돌프라도 되는냥 뿔을 장착하고 있으면서도 루돌프의 코는 흉내내지 않은 점에서 절제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각종 기념일이 다가오면 파리바게뜨에 들려 새로운 인형이 나왔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만 같다..

작은 것은 5,000원이었고 큰 인형들은 각각 10,000원이다. 작은 인형은 더이상 팔지 않는 것 같지만 같은 모향을 한(모자와 스카프, 줄무늬 옷) 큰 인형과 크리스마스 인형들은 여전히 판매중인 것 같다. 주방장 모자를 쓴채로 바게뜨를 들고 있는 곰이 나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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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책들
분류없음2012/01/02 10:51

낮잠 자는 노진구(좌측)와 도라야끼를 먹는 도라에몽(우측)

노란색 옷을 입은 것이 노진구 본연의 모습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사실 노진구가 항상 노란 옷만 입는 것은 아니다. 노란 옷을 입은 노진구가 멋쩍은 표정을 짓고 서있는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낮잠을 자는 노진구의 모습이 너무 귀엽기 때문에 이쪽을 택했다. 도라에몽의 경우도 서있는 버전이 있지만, 도라야끼를 먹는 쪽의 도라에몽이 더 즐거워보여서.. 도라에몽은 책상 위에 뒀고, 노진구는 책장 위에 뒀는데 둘은 함께 놓고 보니 더 귀여운 것 같다. 실제 크기는 손바닥+손가락 정도이다.


Posted by 작은책들
기타2012/01/02 10:39


아주 예쁜 공룡인형
특히 입을 한껏 벌리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bestever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http://best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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